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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NY 2007 SPRING
STYLE
럭키스트라이크
www.lucky-strik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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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썸머 콜렉션 [women]

▼ '실험적'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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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복을 컨셉트로 삼은 루이뷔통의 마크 제이콥스는 디자인 자체에 멋을 부리기보다는 스포티한 색감으로 디자인의 경쾌한 리듬을 살리는 수완을 발휘했다. 진한 오렌지색의 후드 잠바, 그안에 입고 있는 보라색 라운드 셔츠 자체만 보면 다소 촌스러운색상 조합같지만 블루와 퍼플의 중간색인 팬츠와 선명한 파란색이 도드라져 보이는 운동화를 코디네이션해 전체적으로 세련된 색감을 만들어냈다.


▽넓고 펑퍼짐해진 요지 야마모토의 슈트. 2~3년 전 스니커즈에 골몰했던 것과는 사뭇 달리 그는 이번 시즌 슈트로 돌아왔다. 특히 긴 길이의 재킷이 주목받았다. 다른 디자이너들도 대부분 넉넉한 품의 슈트를 내놓았다. 야마모토가 추구한 것은 슈트의 '공식성'이 아니라 '휴식, 이완'의 이미지. 슈트 상의에 주섬주섬 자신의 소지품을 넣을수 있을 것 같은 속 깊은 포켓이 여럿 달린 것도 편안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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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폴 골티에 버전의 히피룩의 재생. 히피처럼 장발을 휘날리는 모델이 입은 티셔츠에는 그래피티 아트를 연상시키는 기법으로 골티에의 이니셜이 프린트됐다. 한국패션 컬러센터 하영아이사는 "엄지발가락을 끼어 신는 슬리퍼와 스타킹, 셔츠, 팬티에서 모두 일장기를 연상시키는 선명한 레드를 사용한 점에서 일본적 요소도 묻어난다"며 "무릎 길이의 스타킹은 골티에 특유의 '코믹한 섹시함'을 잘 나타내는 소품"이라고 말했다.


▽화이트와 레드의 조화가 크리스챤 디오르의 디자이너 헤디 슬리만 특유의 상큼한 색감각을 엿보게 한다. 내년 봄, 여름색으로 부각된 올 화이트 셔츠와 팬츠에 온통 긴 빨간색 스카프를 두르기도 하고 벨트에 끼우기도 했다. 내년 이맘때면 다소 오트 쿠튀르적인 이 빨간색 스카프가 천 소재의 벨트 또는 짧은 남성용 실크 스카프로 변형돼남성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 듯.


▽일본 디자이너 겐조의 컬렉션에서 선보인 화이트 셔츠와 잿빛 팬츠의 코디네이션. 허리선 위까지 올라오는 복고풍의 하이 웨이스트 라인 팬츠이지만 품이 넓은데다 큼지막하고 귀여운 포켓이 달려 있어 대단히 스포티한 느낌을 준다. 하늘하늘하고 얇은 소재라 셔츠라기보다는 여성용 블라우스의 느낌을 주는 화이트 셔츠도 단추를 3개나 풀어 캐쥬얼한 느낌을 더했다. 허리선에 얇은 블랙벨트를 곁들여 허리선을 더 높아보이게 한 것이 포인트.


▼'실용적'밀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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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포드가 내년 봄 여름을 겨냥해 내놓은 구치의 남성복들은 일본풍 일색이었다. 꽃, 나비, 새의 모티브를 자수한 잠바와 플라워 프린트의 기모노 가운 등 일본의 정서를 담은 작품이 대다수, 일본 아사히신문 패션전문기자 우에마 쓰네마사는 "지난해 초톰 포드가 일본을 방문해 기모노를 잔뜩 사 간 것으로 알고 있다. 이번 시즌을 위해 디자인할 당시 일본 여행의 영감이 대거 반영된 것 같다"고 해석했다.


▽내년 봄, 여름 남성복에서 주류를 이루게 될 하이트 컬러를 프라다도 대거 사용했다. 최근 하와이와일본의 문화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는 디자이너 미우치우 프라다는 하와이 특유의 꽃목걸이를 변형한 듯 셔츠 앞선에 주름이 잡힌 장식을 달아 놓아 남성 패션에서의 로맨티시즘을 창출해냈다. 허리에 두겹으로 느슨하게 두른 천벨트도 액세서리로 유행이 예견되는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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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라인에 꼭 달라붙는 폭이 좁은 인디고 진과 가느다란 넥타이를 코디했다. 베르사체는 폭이 좁고 모더한 디자인의 넥타이를 캐주얼한 분위기의 의상과 매치하는 것이 내년 상반기 최대의 트렌드 룩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메탈 소재 액세서리도 2003년 봄, 여름 밀라노 남성복 컬렉션의 소주제 가운데 하나였다. 은색의 메탈로 체인 벨트,반지, 목걸이 등을 착용해 화려한 느낌을 준다.


▽체인 벨트와 함께 내년 봄 여름 시즌 컬렉션에서 디테일적인 요소로 강하게 부각된 것이 지퍼다. 버버리의 고급 라인인 '버버리 프로섬'은 지퍼를 옷의 부속물이 아니라 디자인의 주요 모티브로 이용한 옷들을 선보였다. 베이지, 화이트, 브라운 등 내추럴한 색상의 코튼 팬츠와 탱크 톱에 커다란 지퍼를 달아 전체적으로 심플한 디자인에 경쾌한 변화를 주었다.


▽올 밀라노 남성복 컬렉션의 각종 프린트 가운데 가장 눈에 많이 띈 스트라이프 패턴을 멋스럽게 구사한 펜디. 상의는 심플한 블랙 테일러드 재킷에 라운드 셔츠를 곁들여 단아함을 강조한 반면 팬츠에 강렬한 스트라이프 패턴을 사용해 시선을 모았다. 화이트 팬츠에 블루와 블랙 스트라이트를 겹쳐 하체가 늘씬해 보이는 효과를 극대화했다.